'2009/09'에 해당되는 글 5건

  1. 2009.09.29 :: 포맷
  2. 2009.09.28 ::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
  3. 2009.09.28 ::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
  4. 2009.09.28 :: 0928
  5. 2009.09.22 :: 말의 위력
diary 2009.09.29 17:36


난..... 방 정리나 주방 정리는 완전 깔끔하게 하는 성격이 못 되는데
카메라 포맷 하나는 아주 끝내주게 한다.

당연히 피씨에 백업해 놨으리라 생각하고- 새 사진을 찍을때를 대비하여 '포맷'을 해 버리는 습관이 있으시다.
(피씨에 잘 옮길거라고... 내가 날 너무 믿었다........... ㅜㅡ)


9월초, 남산공원에 다녀온 사진이 없길래 온 집의 피씨를 다 찾았건만.....
(ㅋ 9월초에 다녀온 사진을 이제야 찾다니... 그것도 쫌 문제지? -_-)

아.무.데.도. 없.다... OTL 



친구야, 다시 가주라..... ㅜㅜ
니 사진도 같이 날아갔다... ㅜㅜㅜㅜ




... 내 지난 시간이나 좀 포맷해 버리지 ... ...
 


'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뭐 이러냐...  (0) 2009.11.05
20091006  (0) 2009.10.06
포맷  (0) 2009.09.29
0928  (0) 2009.09.28
  (0) 2009.05.12
20080427  (3) 2008.04.27
posted by claire
ditto 2009.09.28 21:06





초반은 완전 공감.

어떤 남자도 사랑하는 여자를 바빠서 못 만나는 이유는 없고
밥은 못 먹어도 어떻게든 전화는 할수 있지...

하지만 우리는, 전세계 "거의 모든" 여자들은 스스로를 위로하고 나의 친구를 착각속에 빠지게 한다.
그는 바빠도 너무 바빠.. 밥도 못 먹을 정도로 바쁜거라고=

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는 알렉스.
훗-

정신차려라!!!
더이상 헷갈리지 말아랏!!!

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.



but, 엔딩은 좀 어이없다.
실컷 공감가는 내용 말 해놓고 주인공 커플은 예외라며 로맨틱 코메디로 해피엔딩이라니.

뭐냐 -_-'


posted by claire
ditto 2009.09.28 20:45

붉게 멍울진 맘에는
일상도 꿈도 투명하여




 

posted by claire
diary 2009.09.28 20:40


배는 고픈데 먹고 싶은건 하나도 없고, 아니 정확히는 먹고 싶지가 않고-

마음은 자꾸 늘어지는 것일까
왜 주절주절 말이 늘어지는건지


나이 들어가면 말이 많아진다는데
나는 왜 옛날부터 뭐 쓰려고 하면 이렇게 장황해지는거지-

뭔가 함축된 몇마디 말로, 딱 한줄로
멋드러지게 표현해낼줄 아는 그런 센스가 있었음 좋겠다.

능력있는 카피라이터들은 마음도 그렇게 표현해내려나?


'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091006  (0) 2009.10.06
포맷  (0) 2009.09.29
0928  (0) 2009.09.28
  (0) 2009.05.12
20080427  (3) 2008.04.27
20080410  (0) 2008.04.10
posted by claire
ditto 2009.09.22 19:21



정말 말을 잘 하는 사람은 혀를 금하는 사람이며 절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.







<새누리교회 홍성구 목사님 칼럼  "말의 위력은 대단하다" 中에서>







posted by claire

티스토리 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