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tto 2009.09.28 21:06





초반은 완전 공감.

어떤 남자도 사랑하는 여자를 바빠서 못 만나는 이유는 없고
밥은 못 먹어도 어떻게든 전화는 할수 있지...

하지만 우리는, 전세계 "거의 모든" 여자들은 스스로를 위로하고 나의 친구를 착각속에 빠지게 한다.
그는 바빠도 너무 바빠.. 밥도 못 먹을 정도로 바쁜거라고=

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는 알렉스.
훗-

정신차려라!!!
더이상 헷갈리지 말아랏!!!

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.



but, 엔딩은 좀 어이없다.
실컷 공감가는 내용 말 해놓고 주인공 커플은 예외라며 로맨틱 코메디로 해피엔딩이라니.

뭐냐 -_-'


posted by clai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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