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 2009.09.28 20:40


배는 고픈데 먹고 싶은건 하나도 없고, 아니 정확히는 먹고 싶지가 않고-

마음은 자꾸 늘어지는 것일까
왜 주절주절 말이 늘어지는건지


나이 들어가면 말이 많아진다는데
나는 왜 옛날부터 뭐 쓰려고 하면 이렇게 장황해지는거지-

뭔가 함축된 몇마디 말로, 딱 한줄로
멋드러지게 표현해낼줄 아는 그런 센스가 있었음 좋겠다.

능력있는 카피라이터들은 마음도 그렇게 표현해내려나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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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lai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