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 2009.10.06 22:22


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건 정말 거의 처음인것 같다.

찍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고...
찍어도 아무런 느낌도,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는다. 


로모를 손에 놓은지가 벌써 몇달째인지...
새 필카가 생겼지만 첫롤은 커녕 테스트로 찍은거 외에는 찍은게 없다.




왜 그러지.
정말 오늘 읽은 구절대로 이 세상의 것들이 아무리 좋아도...
정말 아무리 좋아도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고 헛된 것일까.......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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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laire